연세대학교 경영대학_MBA

연세대학교경영전문대학원

YSB NEWS

2026-1학기 RC101 경영학과 합반 특강 개최

  • 2026.05.20
  • 조회수 152

경영대학은 5월 12일(화) 오후 6시, 2026학년도 1학기 RC101 경영학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합반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경영학과 분반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배 동문들의 대학생활과 진로 경험을 듣고, 경영학 전공자로서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경영학과 1학년 학생 및 경영학과에 관심 있는 진리자유학부 1학년 학생까지 약 230명이 참여하였다.

행사에는 허대식 경영대학장과 조대곤 기획부학장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특강은 오프닝 및 패널 소개를 시작으로, 공통질문, 분야별 개별질문, 청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문 패널 토크에는 진학, 창업, 전문직,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5명의 동문이 참여하였다. 회계 분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세종 동문(18학번), 대한항공 이소정 동문(20학번), 현대자동차 이준석 동문(15학번), KY파트너스 소속 변호사 하현열 동문(11학번)을 비롯해 창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이 패널로 참석해 각자의 대학생활과 진로 선택 과정, 현재 업무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하였다.

공통질문 시간에는 ‘진로를 결정한 순간’과 ‘경영학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동문들은 진로가 어느 한순간에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활 속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점차 구체화된다는 점을 전했다. 또한 경영학과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현장에서 새롭게 필요성을 느낀 역량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답변하였다.

이어진 개별질문에서는 회계 분야 진학, 창업 과정, 로스쿨 및 법조계 진로, 대기업 취업 준비, 항공산업과 일반 기업 진로 선택 등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들이 다루어졌다. 동문들은 성공 경험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고민의 과정까지 진심을 다해 나누며, 후배들이 현실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조언을 아낌없이 전했다.

마지막으로 ‘1학년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다르게 하겠는가’에 대한 공통질문과 청중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동문들은 전공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것, 다양한 수업과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것,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경영학과에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다과 도시락이 배부되었다. 이번 RC101 경영학과 합반 특강은 신입생들이 경영학 전공의 폭넓은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학생활과 진로를 보다 능동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