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길수 명예교수, 『마흔 이후, AI로 내 삶을 경영하라』 출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과 경영전문대학원장을 역임한 서길수 명예교수가 신간 『마흔 이후, AI로 내 삶을 경영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중장년 세대가 AI를 막연한 기술이 아니라 삶과 일, 자산, 건강, 은퇴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로 받아들이도록 안내하는 실용서다. 『마흔 이후, AI로 내 삶을 경영하라』는 “당신만의 가장 완벽한 AI 비서를 고용하십시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AI 활용 능력은 복잡한 기술 지식을 암기하는 데서가 아니라 직접 다뤄보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중장년 세대가 보유한 수십 년의 경험과 직관이야말로 AI를 효과적으로 지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설명하며, AI가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판단과 결정을 내리는 새로운 자기 경영 방식을 제안한다. 책은 자산 관리, 건강 지표 점검, 은퇴 이후의 삶 설계 등 마흔 이후의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를 AI와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특히 최신 AI 도구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자신의 생활과 업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활용법을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AI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시간을 절약하고 판단을 보완해주는 유능한 조력자로 이해할 수 있다. 서길수 명예교수는 경영정보시스템 분야의 전문가로, 디지털 전환과 경영 혁신의 접점에서 오랜 기간 교육과 연구, 기업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경영과 기술의 융합을 선도해 온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니라 인간의 경험, 통찰, 가치 판단을 기술과 결합하는 능력임을 강조한다. 이 책에는 다양한 분야 인사들의 추천사도 더해졌다. 이세돌 전 프로 바둑 기사는 AI가 연산과 계산의 영역에서는 인간을 넘어섰지만, 고유한 의미를 부여하고 판을 구상하는 창작의 영역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고 평가하며, 서 교수의 책이 인간의 경험과 통찰을 AI 시대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제시한다고 소개했다. 허대식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중장년 세대가 축적해 온 ‘경험 자본’이 AI를 지휘하는 가장 완벽한 업무 지시서가 될 수 있다며, 이 책이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어 줄 것이라고 추천했다. 이번 신간은 AI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친절한 입문서로, 이미 AI를 활용하고 있는 독자에게는 자신의 경험과 판단력을 더해 AI를 보다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 경영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 교수는 책을 통해 “AI를 잘 쓰는 사람은 기술을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일에 맞게 AI를 지휘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AI와 함께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