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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 15기 김원철 원우회장, 경영대학(원)발전기금 1천만 원 후원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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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에 따뜻한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Executive MBA 15기 원우회장이자 화성지엔아이(주) 회장인 김원철 동문이 경영대학(원)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후원했다.

김원철 동문은 EMBA 15기 원우회장으로 활동하며 보낸 2년의 시간을 “잊지 못할 소중하고 귀한 시간”으로 회고하며, 훌륭한 교수진과 선·후배 동문들과의 교류 속에서 지식과 지혜는 물론 가족 같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경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기부로 전했다. 특히 “사랑하는 후배들도 계속된 좋은 환경과 발전된 EMBA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수학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며, 후배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1994년 설립된 화성그룹은 엘리베이터 부품, 조선 기자재, 산업용 컨트롤러를 제조하고 전기·전자 부품을 유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산업 현장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경영의 경험과 철학은 EMBA 과정에서의 배움과 맞닿아 있으며, 이번 기부는 그 배움의 가치를 다시 학교로 환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라 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통해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EMBA 교육의 질적 향상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원철 원우의 따뜻한 나눔은 EMBA 공동체가 단순한 학습의 장을 넘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가치를 환원하는 ‘연결된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