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재상봉 행사 동문 경영대학에 38,750,000원 기부
5월 9일(토) 오전 10시 30분 경영관 지하 1층 용재홀에서 ‘2026 상경대학·경영대학 재상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 50주년을 맞은 1972학번과 졸업 25주년을 맞은 1997학번 동문들이 모교를 다시 찾아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모교와 동문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상경대학 경제학과·응용통계학과, 경영대학 경영학과 동문과 동반 가족 등 총 120 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류원상 대학원 경영학과 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허현승 상경대학장, 김세민 경제학부장, 진익훈 응용통계학과장과 허대식 경영대학장, 조대곤 기획(국제)부학장이 참석해 동문들을 환영했다.
허현승 상경대학장과 허대식 경영대학장이 환영사를 전하며,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허대식 경영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세동산이 푸르른 생명력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5월에 졸업 25주년·50주년을 맞이한 동문님들의 모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가 연세대학교 설립 141주년, 연희전문 상학과 설립 111주년, 경영전문대학원 설립 61주년을 맞이하는 해임을 언급하며, 이번 재상봉 행사가 동문들이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동문 대표 감사인사에서는 50주년 대표로 이용식 경제학과 대표, 김종연 응용통계학과 대표, 김창덕 경영학과 대표가, 25주년 대표로 정상혁 상경대학 대표, 차태현 경영대학 대표, 김용설 전체대표가 각각 인사말을 전했다. 동문 대표들은 25년과 5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다시 모교에 모인 감회와 함께, 연세 상경·경영 공동체에 대한 자긍심과 후배 세대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나눴다.


이후에는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의 발전상을 공유하는 단과대학 브리핑이 진행됐다. 김세민 경제학부장은 경제학부의 교육·연구 성과와 장학 지원 현황을 소개했으며, 진익훈 응용통계학과장은 데이터사이언스와 AI 시대에 발맞춘 응용통계학과의 연구·교육 혁신 현황을 설명했다. 조대곤 경영대학 기획부학장은 경영대학의 국제 인증, 글로벌 네트워크, MBA 및 최고경영자과정, 창업혁신 프로그램, 학생 지원 인프라 등 최근 주요 발전상을 소개했다.

25주년 경영학과 동문 일동은 경영대학 장학기금으로 1,225만 원을, 50주년 경영학과 동문 일동은 경영대학 발전기금으로 2,65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감사의 마음을 담아 25주년·50주년 학과대표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재상봉 행사는 연세 상경·경영 공동체가 세대를 넘어 다시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졸업 후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동문들은 모교의 성장과 후배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변함없는 연세인의 자긍심을 확인했다. 상경·경영대학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동문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연세 상경·경영대학 졸업 25·50주년 재상봉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총장공관으로 이동해 오찬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