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 학회 건물신축기금 2천만원 기탁
경영대학 학회GMT(Global Management Track)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활동을 펼쳐 경영대학 건축기금 2천만원을 기탁하였다. 모금 참여 인원은 108명으로 이 중 10%가 넘는12명이 재학생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미국, 영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멀리 해외에서도 정성을 보냈고, 참여 금액이 적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에 이르는 등 매우 다양하였다. 모금 활동은 신재헌(경영03, 비자인터내셔널코리아 대리) 동문을 주축으로 진행되었다. 그는 재학 중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이었지만 장학금 덕분에 등록금 걱정 없이 대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받은 혜택이 참 많아 언젠가는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모금 활동이 작게나마 학교에 도움이 되어서 매우 기쁘다고 하였다. 그는 쉽지 않은 모금 활동이었지만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정성이 큰 지지대가 되었고,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회고하였다. 또한 “가장 어렵다고 느껴진 일이 가장 보람 있는 일로 다가왔다”며 부쩍 성장한 자신에 대해 스스로 대견스러워 했다. 마지막으로 경영대학의 훌륭한 학회와 동아리들이 학교에 도움을 주고 회원들끼리의 결속력을 다시 다질 수 있는 모금 활동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GMT는 1996년 경영학과 공식 트랙으로 출범하였다. 이는 열정적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모임으로 글로벌 경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현장 학습 및 다양한 세미나 등을 통해서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 내용은 기부에 참여한 GMT 학회원들의 응원 메시지다. 김지원(경영 93, 1기) “여기에서 교수님을 통해 롤모델을 만나고 나의 사랑하는 평생 벗을 만나고 평생의 배우자를 만나고 평생의 꿈을 가지게 되었죠. 고마워요. 갚고 싶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이주한(경영 94, 1기) “진리를 추구하는 학교. 늘 발전하는 학교가 되길 바랍니다. 금액을 떠나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김희준(경영 00, 7기) “경영대를 졸업한지는 꽤 시간이 지났지만, 이번에 후배님이 주도적으로 저희 GMT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것 같아 참 뿌듯했습니다. 연세인으로서, 또 경영학과 졸업생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던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모교와 경영대의 지속적은 발전과 동문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안주희(경영 00, 7기) “연세경영 더 높이 비상하기를. 연세경영 화이팅! GMT 화이팅!” 심미진(경영 03, 10기) “연세 경영대학의 새로운 모습에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언제나 자랑스럽고 그리운... 저의 큰 자산, 연세! / 경영대! / GMT! 화이팅!! 입니다!!” 조종한(경영 00, 10기) “사회에 나와보니 연세대학교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고 경영학과를 졸업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경영관 신축으로 인해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졸업해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빛낼 수 있길 바랍니다.” 엄수진(경영 04, 11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그리고 경영학과의 공식 학회인 GMT로부터 얻은 것이 참 많습니다. 경영학과의 발전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길우(경영 02, 11기) “크지는 않지만 이번 기부가 연세대 경영학과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박재한(경영 06, 13기)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연세경영 화이팅!” 박혜민(경영 07, 13기) “4년간 다양한 경험의 기회들을 제공해준 연세대학교. 후배들에게는 그보다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영관 신축이 멋지게 완공되길 기대합니다:)” 이영준(경영 04, 13기) “이런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저희의 작은 정성으로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김홍준(경영 08, 14기) “2008년 입학 할 때 입학설명자료에 조감도까지 있던 경영대 건물... 저는 비록 보지 못했지만 후배들은 꼭 멋진 경영대 건물에서 공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영대 화이팅!” 이보람(사학 07, 14기) “연세대와 GMT덕에 배운 사랑, 앞으로 살아가며 조금씩이나마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네요 : ) 화이팅!” 정재훈(경영 07, 16기) “경영대학이 매년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언제나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세계의 명문 비즈니스스쿨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연세 경영이 되길 기원합니다!” 민재원(경영 08, 16기) “대학시절 GMT를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성장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기부활동 참여라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무척 뿌듯합니다 ^^ 새로운 경영관에서 후배님들이 모교를 더 자랑스러워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창재(경영 07, 17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일원으로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한 사람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박유경(정외 09, 17기) “경영대 신축에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경영대학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홍윤기(경영 08, 17기) “GMT라는 이름으로 작게나마 우리 경영대학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학교의 발전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