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80학번 동기회, 1억 2천만원 발전 기금 기탁
경영 80학번 동기회, 1억 2천만원 발전기금 기탁 지난 5월 9일 모교 창립기념일 행사 이후 동문회관 소연회실에 모인 80여명의 경영학과 80학번 동문들은 1억 2천만원의 경영대학(원)발전기금을 경영대학 박상용 학장에게 전달하였다. 동기 대표를 맡고 있는 김무환 동문(삼화왕관 상무)은 모교 재상봉 행사를 위하여 1월부터 동기들의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파악하여 행사내용을 알리고 경영대학 발전기금의 필요성을 알리며 모금을 독려해 왔다. 그 결실이 1억 2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으로 모인 것이다. “평소 경영학과 80학번의 단결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이번 행사와 모금을 통해서 그렇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김무환 동문은 “이를 계기로 동기들도 더욱 화합하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동진 동문(씽크풀 대표)가 5백만원을 출연한데 이어, 권정환(용전 인터내셔널 대표), 박형건(우리회계법인 대표), 양두승(동양파트너스 대표), 이태호(삼일회계법인 전무), 정호영(엘지 디스플레이 부사장) 동문이 각각 3백만원을 출연하는 등 총 114명이 참여하였으며, 해외에 있는 동문들도 다수 있었다.